원하는 채용 건을 검색 또는 제의 받기 위해서는 이력서를 등록해야 합니다.
채용건에 따라서 국문/영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경력소개서)등이 필요합니다.

헤드헌팅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적합한 채용공고는 물론, 전담 헤드헌터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헤드헌터의 경우, 대부분 각자의 특화된 분야가 있기 때문에 나에게 해당되는 분야의 전문 헤드헌터를 우선적으로 검색하고, 해당분야의 헤드헌터가 여러명일 경우에는 헤드헌터의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필과 활동사항 등을 확인한 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 채용공고에 지원하는 것 보다 나에게 적합한 채용공고를 검색한 후 지원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입니다.
또한 채용공고는 신입 공채 건이 아니기 때문에 회사명은 오픈 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개인회원(구직자들이 회원가입 후 헤드헌터로 부터 연락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전담 헤드헌터로 부터 이메일, 게시판, 전화 등을 통해 연락이 취해지나, 헤드헌터들은 하루에 수십 수백통의 이력서를 받기 때문에 매일 들어 오는 모든 회원에게 처음부터 섬세한 컨설팅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전담 헤드헌터에게 먼저 필요한 사항들을 문의 하고 요청하면 좀 더 많은 기회와 이익이 돌아갑니다.

보내진 이력서는 전담 헤드헌터로부터 적합한지 여부를 확인 후 부적절한 사항이 있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검토 후 피드백이 가서 최상의 이력서 컨설팅을 받을 수 있고, 인재 Pool에 등록 되어, 적합한 채용 건이 발생하면 추천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합니다.

이력서 검토 후 채용 건에 지원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전담 헤드헌터와 지원자의 1차 인터뷰가 이루어진 후, 채용하고자 하는 회사의 적합여부를 검토 및 분석을 하여 의뢰 사에 최종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1차 컨설턴트 면접을 통해 진행된 최적의 후보자를 자체면접 결과표와 함께 의뢰사에 추천하며, 의뢰 사에서는 헤드헌팅사가 선발한 후보자에 대한 이력서를 검토하고 추천된 후보자 중 적합한 후보자와의 인터뷰 일정을 조정하게 됩니다.

의뢰사와 후보자와의 면접 과정으로 이 과정을 거친 후 최종 채용이 확정됩니다.

채용이 결정되면 출근일 및 기타 사항이 결정되고, 헤드헌팅서비스의 경우 경력자의 채용과정이므로, 출근일 등은 인터뷰 과정에서 상호 조정하여 결정합니다. 그리고 전담 헤드헌터와 해당 채용 건으로 수수료 및 기타 연계 되는 비용은 전혀 없습니다.

이직한 후에도 전담 헤드헌터와 유대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지속적인 커리어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